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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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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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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이정은,한화클래식우승으로통산5승…상금3억5천만원획득【춘천(강원)=정대균기자】
이정은, 한화클래식 우승으로 통산 5승 … 상금 3억5천만원 획득
【 춘천(강원)=정대균 기자】"우승이 없지만 전혀 조급해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나보다 주변에서 더 걱정을 하는 것 같다.""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파72.6757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3라운드를 마치고 난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이정은은 작년 시즌 4승을 거둬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다승, 인기상 등 개인상 전관왕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그랬던 그가 올 시즌을 반환점을 돌았지만 아직 우승이 없으니 당연히 조급증이 생길만도 한데 그는 전혀 아니란다. 이정은은 "비록 우승은 없지만 나는 내 골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 말은 조만간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들렸다.실제로 그랬다. 그는 얼마나 기복없는 경기를 펼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평균타수 부문서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지켰다. 그만큼 안정된 기량을 보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주특기인 드라이버샷이 여전히 호조를 띠고 있는 데다 아이언의 그린 적중률이 77.26%(9위), 평균 퍼트수도 29.45타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니 언제든지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다는 얘기가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그런 이정은이 2일 막을 내린 한화클래식에서 마침내 시즌 첫승을 일궈냈다. 시즌 13번째 대회만에, 작년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 이후 무려 343일만에 거둔 통산 5승째다. 1타차 단독 2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한 이정은은 이날 보기 2개에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4타차 완승을 거뒀다.우승 상금 3억5000만원을 획득한 이정은은 상금 순위 9위에서 3위(6억7625만4780원)로 올라섰다. 그리고 최혜진(19.롯데)에게 내줬던 평균타수 1위도 다시 찾아왔다.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70점을 획득, 13위에서 6위(244점)로 도약했다. 또한 4년간 투어 시드권을 보너스로 챙겼다.폭 18야드의 개미허리 페어웨이, 110㎜의 깊고 질긴 러프로 중무장한 대회 코스도 이정은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정은은 11번홀(파4)까지 4타를 줄이며 5타차 선두로 내달렸다. 13번홀(파3)에서 그린 미스로 보기를 범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으나 흐름이 바뀌지는 않았다. 14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 벙커에 빠져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정은은 세번째 샷을 3m지점에 떨궈 파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17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보기를 범했지만 대세에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팬 서비스 차원의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지난주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나섰던 배선우(24.삼천리)는 5타를 줄여 단독 2위(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경기를 마쳐 상금 1억3440만원을 획득했다.타이틀 방어에 나선 오지현(22.KB금융그룹)은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으나 단독 3위(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에 그쳤다. 하지만 3위 상금 9380만원을 보태 이번 대회 3라운드를 마친 뒤 기권한 최혜진을 제치고 상금 순위 1위(7억6670여만원)로 올라섰다. 이정민(26.한화큐셀)은 15번홀(파3.174야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해 레인지로버 벨라(1억원 상당)를 부상으로 받았다.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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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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